멀 하며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후가 다 되어 가서야 오늘이 5.18민중항쟁 23주년이라는걸 알았습니다.
5.18 기념재단 사무국장 김태호님의 글을 듣고 가슴이 뜨금 뜨금 합니다. ------------------------------------------------------------------------- 그때 우리들의 항쟁은 민주화운동기념이 되었고. 희생자들은 민주유공자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5월이 완성된 것은 결코 아닙니다. 분단이라는 거대한 폭력이 여전히 우리를 짓 누는 채! 우리 땅에서 마져 전행의 먹구름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5월은 우리들에 말합니다. 다시 주먹을 불끈쥐어야 한다고. 다시 목청을 돋우어 소리치라고 합니다. 평화와 통일을........... 5월의 순결한 넋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 시퍼렇게 살아 함께 갑시다. -------------------------------------------------------------------------
오늘은 가슴의 찌꺼기나 치우려 합니다. 헛살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