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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만에 들어온거 같은데..... 아직도 전에 있던 글이 마지막을 지키고 있다........ 할일없이 바쁘게 사느라.....글을 남길 여유도 없었나 보다....
아...배고프다.... 무언가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귀찮다...... 불쌍한 자취생 아직 배가 들고픈가 보다.....
기분 참 꿀꿀하다...... 친구한테 거짓말했는데.....그럴려구 그랬던건 아닌데.. 근데 어제 친구에게 사실대루 말했다... 정말 좋은 친구인데........ 겉으로는 잘 표현하지는 않지만 그친구...무지 실망하구 무지 화난것같다..... 전화하구 싶은데.....머라 말해야할지....용기가 안난다........ 낼 해야겠다...ㅠㅠ
오늘 스범이 생일이다..... 예전에는 누구 생일이면........그냥 생일인가 했는데........ 요즘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생일이면 참 묘한 기분이 든다.... 내 주위에 이렇게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구....... 또 그사람이 태어난 날이란것이 나를 너무 설레게 만든다..... 이날 그사람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나에게 지금과 같은 이렇게 소중한 사람이 없다면... ....나이가 들어 이런 생각이 드는건가.......흠.... 어쨋든 토요일에 스범군을 만나 쐬주한잔 해야겠다.... 관심있는 분 연락...
아....주저리..주저리....말 많네... 세상은 넓구...할일은 많구...사람두 많지만..... 자신이 스스로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기 전에는... 그건 어디까지나 남의 일, 나와 관계없는 딴나라 얘기겠지...
아...배가 고프다......... 쓰는것두 힘드네..... ...
2004.08.23 나의 하루..나의 느낌...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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