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토요일날 왔다. 거참...유리네 회사 홈페이지를 제작하거든.....것때메 일할러 왔덴다... 사진찍어야할 회사 제품을 한아름 안고와서 저...구석에 팽개치고 빈약한 내 지갑에서 돈을 송송 빼어들고 맛드릅게없는 피자나 사머그면서 기껏 빌려논 미라 디카로 화장실에 쳐박혀 셀카질이나 하고 있다.. 아...이 화상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머리는 산발을 하고....입에는 언제 꺼내먹엇는지..내 메로바를 한가득물고.... 언제 가려는지.... 눈빛을 보아하니 차비라고 쥐어줘야 할거 가따...아.....저 화상을..
좋은 내 작업컴퓨터를 가지고 싸이질만 쳐 하더니...바이러스 한방 맥여노코... 난 궁색한 컴퓨터가지고 일하고 잇다...아 씨부알탱탱탱 그나마 문익썽 이 개늠이 바까치기 해논 구리구리 17인치 모티터를 보고 있짜니..눈물이 난다.. 아무래도 15인치 같은뎁 아..씨부랄탱탱... 빨랑 안가지오고 올래?..내 삼송 샘트롱 평묜17인치 모니터 얼마 있지도 않는 후배놈-녀 ㄴ 들이 도움이 하나도 안되네....에라이...*** * * ㄴ 들아..
회사는 안가나? 고양이도 데꾸가믄 좋은데...데꾸갈줄 알고 맛있는것도 졸라 많이 사줘는데.. 고양이 밥을 사왔다...어쩌라고... 에라이..씨부알탱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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