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청년문예일꾼 새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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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05
 
Writer : 뚜기
 
 
내가 아니다.     
 
이런 나의 모습은 본적이 없는거 같다.
그렇치만 나 조차도 너무나도 나 답다고 느끼는건 너무 오래되버린 습관때문일까..
스물아홉의 삶에서 서른아홉의 사랑으로 살고싶다.
사람들은 가고 나는 남았으면....
지쳐버린 어깨가 똑바로 펴지질 않는다.
굽어버린 등이 똑바로 펴지질 않는다.
으음....참 오랜만에 가슴이 찌르르하다.
이럴때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 있으면 오랫동안 지속이 된는거 아나?
오랜만에 소주가 생각나고 오랜만에 친구가 생각난다.
...
내가 아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의 나 또한 부정할 수 없다.
 
   
 이쁘니서니   2004-09-05 오후 12:06:02 
오빠야...쇠주한잔 할까보당.....ㅎㅎㅎ
대신 오빠가 왜야해............헐~~~~

오빠야.....힘힘힘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