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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오늘은 쉬는 날이라 낮 12시가 넘어 일어났네요.. ㅋㅋ...오늘이 아니구나...어제구나...밤 12시가 넘었으니... 12시에 일어나 오후에는 친구의 강유로 시간관리 세미나에두 가구....저녁두 먹구..... 기분상 한잔 걸치구...... 지금은 아직까지 그 기분에 젓어 잠을 못이루는 중..........^^ 내일은 에쿠..그니까 오늘은 별 약속두 없구 하루종일 집에 있어야 할듯....
오늘 세미나에서 어떤 아저씨가.....이름이 용혜원이던가.... 암튼...그분이.... 사람들이 바쁘게 살아야 하구....그래야 제대로 사는거라 느낀다구...... 그렇기에 여유도 없고...자신만을 위한 일도 하지 않는다고..... 따져보면 바쁜것두 없는데 바쁜척만 하구......등등..... 왠지 바쁘지 않구 시간이 남거나 여유가 생기면 무얼할지 몰라한다구.... 자기만 뒤처지는 것 같아 한다구....그러더라구요...
ㅋㅋ...나의 여유는 어디갔을까??? 어라......... 무언가 말할려구 했는데 정리가 안돼네..........이상하다.....흠..... 머였더라........ 암튼 여유롭게 삽시다...자신을 위한 일에두 시간을 좀 내서 투자두 하고.... 마냥 여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좋자나요......??.....^^ ㅋㅋ.....주저리..주저리.....
어떤 이의 생활 - 이만재(Columnist...스펠링 맞나??ㅋㅋ)
근무 시간이 끝났으니 퇴근한다. 퇴근 하려는데 한 잔만 걸치자고 한다. 한 잔 걸치고 집에 와서 밥 먹는다. 밥 먹다 보니 TV에서 이 프로는 꼭 보라구 외쳐 댄다. 보고 나니 졸립다. 졸리우니 잠잔다. 자다 보니 벌서 출근 시간이다. 허겁지겁 집을 달려 나간다. 그러다 보니 주말이 왔다. 프로야구, 축구, 농구 얘기가 한창이다. 집들이, 백일 잔치, 송별회, 동창회, 야유회, 환영식과 환송식 등으로 주말은 평일보다 더 바쁘다.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그것이 정상적으로 보이고, 바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 바쁨을 은근히 즐긴다. 그러다가 일주일, 한 달, 일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그러나 아무려면 어떠랴. 때 되면 월급나도고, 때 되면 Bonus 나오고, 때 되면 남들과 비슷하게 진급도 되어 간다.
상식을 모두 따라야만 하는 생활 속의 관성, 오늘의 나를 절대 가만 놔두지 않는 일상의 갖은 유혹, 땀 흘리기보다는 절대 땀 안 흘리기를 원하는 안일 본능, 이런 것들을 과감히 배반하고 물리치지 않는 한 이런 사람은 평생토록 전문가 근처에 이르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오늘 세미나에서 아저씨가 들려준건데... 조금은 동감하기에.........^^
나는 다른건 몰라두 내가 하는 일에서 만큼은 전문가가 되구 싶은데............. 어디까지 왔을까?
에궁...말이 기네요....ㅋㅋ
모두들 즐거운 5월 보내세요...........
아..글구 3기 아그들아............. 설랜드는 6월 중반에 가장.~~~~~~~연락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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