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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벌써하냐구 할지 몰라두... 좀 급하게 하게 됐어~~~ ^^;
자꾸만 삶에....지쳐가는데....
꾸밈 없이 날 조아해주구...
속일줄 모르는....그 사람밖엔...날 잡아 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니(오빠)가 좋아...니(오빠)가 좋아..."그 말만 반복하며 날 아끼던...
바보같지만...내겐...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우리는 결혼 하기로 했어요..
야(오빠)야...! 우리 결혼하자..!!" 진담반 농담반...
그냥 내뱉은 소리에.. 내가 선뜻 그러자구 했어...
만약 내가 넘 간절한 마음에 서툰 결정을 내린 걸런지 몰라두.... 내
속 마음만은...칭구들도 이해해 줄거라...믿어...
아, 지금 나는 너무 행복해^^*.
바쁜 시간 쪼개서...내 결혼식을 축복해주러 와줄거죠?
보고 싶은 얼굴들...모두... 결혼식장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날짜 : 2003년 12월20일(토)PM 01:00 ★장소 : 하얏트 호텔 2층 ★선물은 필요없으니 봉투 두둑히~~헤헤~~ ★교통 : 전철타구 와요~~! ★자세한 약도는 아래 있어요.... ↓ ↓ ↓ ↓ ↓ ↓ ↓ ↓ ↓ ↓ ↓ ↓ ↓ ↓ ↓ ↓ ↓ ↓ ↓ ↓ ↓ ↓ ↓
위에서 부터 문장별 첫글자만 읽어보기...^^
그럼...모두 오늘도 조은 하루 보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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