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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이제 2003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새로운 11월이자 2003년의 끝을 준비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봅니다... 개인적으로 꼭 하고 싶은 목표부터 친구들에 관한 것까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고.......^^ 다 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역시 꿈꾸는건 좋은것 같아요.... 모두들 즐거운 11월이 되길 바래요!
" 카르페 디엠 ! "
내가 당신에게 내 얘길 들어 달라고 했는데 당신은 충고해주기 시작한다면, 당신은 나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 겁니다. 내가 당신에게 내 얘길 들어 달라고 했는데 당신은 내가 왜 그런 마음을 가지면 안 되는지를 늘어놓는다면, 당신은 내 감정을 무시하는 겁니다. 내가 당신에게 내 얘길 들어 달라고 했는데 당신은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뭔가를 해야만 한다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당신은 나를 저버린 겁니다. 들어주세요. 내가 당신에게 요구한 건 단지 들어달라는 것입니다. 뭔가를 이야기 하거나 해 달라는 게 아니예요. 그냥 내 말에 귀 기울여 주세요. 나 혼자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나는 무기력하지 않아요.
---- 시월달 다이어리 정리하다가.....걍 눈에 띄길래...적어봐요... 전에 지하철에서 나눠주는 무료신문에서 보고 적은것 같은데... 제목도 글쓴이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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