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벌써하냐구 할지 몰라두... 좀 급하게 하게 됐어요..~~
자꾸만 삶에....지쳐가는데....
꾸밈 없이 날 좋아해주구...
속일줄 모르는....그 사람밖엔...날 잡아 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니가 좋아...니가 좋아...'그 말만 반복하며 날 아끼던...
바보같지만...내겐...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이라.....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우리는 결혼 하기로 했어여 ^^.....
야 우리 결혼하자.. 진담반 농담반...
그냥 내뱉은 소리에.. 그사람 선뜻 그러자구 하더군요....
만약 우리가 넘 어린마음에 서툰 결정을 내린걸런지 몰라두...내
속 마음만은...모두가 이해해 줄거라...믿어의심치 않아요.....
아~~~ 지금 너무 행복해....
바쁜 시간 쪼개서...내 결혼식을 축복해주러 다들 오실꺼져??.?
보고 싶은 얼굴들...모두... 결혼식장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
★날짜 : 2003년 8월23일. 토PM 02:00 ★장소 : 방화동 궁전 예식장 ★선물은 필요없으니 봉투 두둑히~~헤헤~~ ★교통 : 고속버스터미널 및 공용시외버스터미널 차대기 ★자세한 약도는 아래 있어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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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별 첫글자만 읽어라~~
잼있지????바보들...
내가 쌈박하게 속였지?
다들 웃으면서 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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