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청년문예일꾼 새뚝이
 
 
 
 
 
새뚝이 웹사이트 날적이 글내용 페이지 입니다.
 
 
:
2003.08.18
 
Writer : 이뿐째이
 
 
저 결혼해요..많이 와주세요..^^;     
 
왜? 벌써하냐구 할지 몰라두... 좀 급하게 하게 됐어요..~~

자꾸만 삶에....지쳐가는데....

꾸밈 없이 날 좋아해주구...

속일줄 모르는....그 사람밖엔...날 잡아 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니가 좋아...니가 좋아...'그 말만 반복하며 날 아끼던...

바보같지만...내겐...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이라.....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우리는 결혼 하기로 했어여 ^^.....

야 우리 결혼하자.. 진담반 농담반...

그냥 내뱉은 소리에.. 그사람 선뜻 그러자구 하더군요....

만약 우리가 넘 어린마음에 서툰 결정을 내린걸런지 몰라두...내

속 마음만은...모두가 이해해 줄거라...믿어의심치 않아요.....

아~~~ 지금 너무 행복해....

바쁜 시간 쪼개서...내 결혼식을 축복해주러 다들 오실꺼져??.?

보고 싶은 얼굴들...모두... 결혼식장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



★날짜 : 2003년 8월23일. 토PM 02:00
★장소 : 방화동 궁전 예식장
★선물은 필요없으니 봉투 두둑히~~헤헤~~
★교통 : 고속버스터미널 및 공용시외버스터미널 차대기
★자세한 약도는 아래 있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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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별 첫글자만 읽어라~~

잼있지????바보들...

내가 쌈박하게 속였지?

다들 웃으면서 살게나~~





 
   
 뚜기   2003-08-19 
바부...
 성미례   2003-08-19 
그런 남자가 없군요.....
 貞   2003-08-19 
옷..전 진짜 결혼하시는줄 알았어요..;;
 초코파이   2003-08-20 
참내...이런거에 속다니..니들은 아직 멀었다..ㅋㅋ
 오랜만~^^;;   2003-08-21 
째이~ 밥은 먹고 다니냐?
 사랑이룸   2003-08-21 
이게 언제적 글은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