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청년문예일꾼 새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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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6.04
 
Writer : 쾌남아!
 
 
몇마디 하고 실어 글 올립니다     
 
야!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피를 흘린다면 당연히 도와주겠어.
하지만 후배라고 생각했기에 챙겨주고 닦아주고 차안에서 마음 진정시키려 달래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취한 와중도 아니고 술이 다 깬 상태에서 고소하겠다고 하는데
너 같으면 가만 있겠냐?. 나도 화가 나서 썼지만..
나의 말은 고소하려 하는 너이기에 피흘리게 가만히 내버려 둔다는거야...
왠지아냐? 고소해서 니가 받은 것을 그대로 용진이한테 보상받는데 뭐하러 도와주냐?..
넌 모르는 사람이랑 싸움하고 고소당하는데 그와중에도 상대편 애들을 챙겨주니?...
너의 행동이 남으로 보였기에 내가 글에 적어놨듯이 남으로서 대해준것 뿐이야...
그리고 이번일을 그렇게까지 크게 떠벌리는거 보니까. 역시 넌 남이야.
동아리의 명예나 아무관계없는 선 후배들까지도 피해를 보게됐으니...
하여간 너 이글 보면 오늘 동아리 방에 7시 30분까지 와 있어라,
너랑 나랑 아직 해결할 일이 남았다으니까.......
너 나 누군지 알지.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