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청년문예일꾼 새뚝이
 
 
 
 
 
새뚝이 웹사이트 날적이 글내용 페이지 입니다.
 
 
:
2003.06.02
 
Writer : 사랑이룸
 
 
형근봐라     
 
더이상.. 새뚝이와 관계를 지속할 수 없다...
웃기다. 새뚝이가 너랑 계속 관계를 지속할 수 없는거다.
왕따가 다른 사람들을 다 따돌렸다는 말하고 비슷하네...
나는 니가 젤 무섭다고 한 사람이다.
우선... 내 얘기부터 해야겠다. 그날 열받았는데... 참고 말못했었거든.
다른 사람이 이 말 들으면 웃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뭐가 무섭냐며....
내가 무섭다고... 참나...
너한테 뭐라했던게 그렇게 억울한 일이였냐? 동방에 좀 자주 나오라는 말이였는데.
그 말이 그렇게 길었단거지... 내가 싫은 놈 동방 나오라고 뭐라했겠냐.... 다 정이 있으니
까 한말이였다.
그런것 땜에 나 무섭다면... 나 무서워 하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겠다.
아마 다른 애들은 나 무서워서 쳐다보지도 못할꺼다.
도대체 니가 한게 뭔데.... 후배를 탓하고 울리냐...
너에게 묻고싶다.
제대로 공연한적이 있냐? 있다면 도대체 몇번이나 되냐?
맨날 와서 잠이나 자고... 연습은 제대로 한적 있냐?
도대체 동방에 몇번이나 왔냐?
솔직히... 니가 하는말 듣고 열받았지만.... 그래도 그 아이에 비하면 넌 선배니까...
그냥.. 놔둔거다. 니 얼굴 먹칠할까봐.
너는 그런 선배들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본적 있느냐?
솔직히.... 니가 나 무섭다고 했을때 당황스러웠다.
니가 내게 뭐라 계속했지. 무시할 수 있었다. 니가 언제부터 나랑 친했냐?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다. 그치만... 후배라는 명목이 있어서... 후배가 막 뭐라 하는데 그것도 같은 말을
거의 10번 정도 되풀이 해도.. 나 그냥... 미안하다고 했다.
첨엔 진심이였다. 나중엔 속이 뒤틀렸지만 참았다.
단지 니가 후배여서 그랬다. 너같은 애 무시해도 그만이였다.
니가 후배라고 하고 거기에 앉아 있어서 그런거였다.

그런데... 너의 이런 태도는 무엇이냐?
내가 헛짓했구나.
다른 선배들도 괜한 행동한거다.
다 쌩까면.. 쌩까는대로 그만인 상황이다. 널 위했던 선배들한테 넌 무엇을 했냐?
선배한테는 후배라고 외치고, 후배한테는 선배라고 외치는게 너의 전부였다.
너 후배들은 너한테 다 그렇게 다 싸가지 없이 하니? 니 선배들은 다 너 한테 욕먹고 사
냐? 니 주위엔 제정신인 사람이 없나보다... 그러나 세상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정상이
다. 정상인의 세계에 왔으면, 그곳의 룰을 따라야 하는거다.
용진오빠 일...
그래... 방법상에 잘못은 다른 사람도 인정할꺼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는게 또 있다. 니가 싸가지가 없었다는거, 니가 확실히 맞
을짓을 했다는 사실.
너가 좀 불쌍했다. 니가 다쳐서 병원갔는데.... 내가 보기엔 걱정하는 사람이 별루 없더
라. (물론, 우리 착한 새뚝이 몇명 아이들은 너무 놀라고, 널 염려했지.) 하지만, 그게 너
가 뭘 잘했기 때문은 아니다. 니가 새뚝이니까... 그들이 널 염려한거다.
이제 그 몇명조차도 널 염려할 일은 없다. 넌 새뚝이가 아니니까. (잠시나마 염려했던 그
사람들의 마음이 아깝다)
니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하고의 세계에서는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정상인
이 사는 세상에선.... 살기 힘들것 같다.
술 깬 상태에서 하는 말이 법적 대항이라...
차라리 그러려면 취해있어라. 술마신거나 맨정신이 똑같다면 뭐하러 맨정신으로 사냐?
윗사람에 대한 예절등 기본예절은 가정에서 배운단다.
나는 너의 부모님을 욕하고 싶지 않다. 너의 부모님은 너를 키우시니라 얼마나 고생하셨
고, 고생하고 계시겠냐... 근데,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욕을 하더
라.
너가 그런 식으로 맞았으니... 너 나름대로 화가 난다는건 나두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넌 받을지 밖에 모르구나.
너 자신에게 물어봐라. 니가 새뚝이를 위해 한게 무엇인지...뭔가 준적은 있는지...
그런 너를 그래도 울 식구라고 안으려했던... 선배들....
지금 생각하면 내가 다 억울하다.
이런 생각을 좀 이라도 했으면 니가 이렇게까지 나올 수 있을까?
너에게 쏟아지는 화살을 너무 원망만 말아라.
니가 한대로... 받는 것 뿐이니까.
하고싶은 말이 사실... 디게 많다.
하지만 이 이상의 말도 얼마나 시간 낭비인가 말이다. 너같은 놈한테 할애하기엔 말이다.
이만큼의 말도... 그나마 니가 예전에 새뚝이였으니까 하는 말이다.
반성이란걸 했으면 좋겠다.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