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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오빠의 글에 대하여... 많은걸 생각하고 반성하게 된다. 오빠... 화 잘 안내는데... 우선 넘 죄송하다. 모두 즐겁자고 모인 자리인데.... 물론, 수고한 사람 많다. 수고했다는 말도 제대로 못했구나... 것도 미안하네. 강우오빠 글에 대해 각자 생각하고 반성하자. 내가 봐도... 넘했다. 너희들끼리 즐거운 것도 좋지만... 함께 하자고 모인 자리이잖아. 그렇다고... 기끼리 가라고 했다고 담에 안 모이는건 아니지? 이건 분명 잘못한 거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아주 쉽게 이해될 듯 싶다. 그냥... 왠지 우리기가 그 중간에 끼인 듯하다. 우리가 좀 신경써야 했는데... 글구... 내가 형근이한테 쓴 글 중.... 이제껏 뭐 한거 있냐고 핀잔을 준 부분이 있다. 뭐... 이런 말하니까... 괜히 찔리는 뚝이들이 있나보더라. 내글의 요지는 한것도 없으면서 기본적인 것도 지키지 않았기에 하는 말이다. 뭐... 한게 있어도 기본적인 것은 당근 지켜야 한다. 이제껏 못했으면... 잘하려고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겠냐? 근데 그놈은 너희가 봤듯이.. 엉망이였다. 괜한 오해말고... 기죽지마셔... 못했다고 생각들면...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되니까... ^^ 머리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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