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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근이 너 용진이한테 맞고 나서도 내가 조용히 하랬는대도 계속 떠들었지? 병원에 가면서도 내가 욕까지 하면서 입다물고 있으라고 했는데도 나불댔고... 선배가 말하지말라면 하지 말았어야지?...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넌 혼날 이유가 충분하다 고 본다. 물론 병으로 때린 용진이도 방법에 있어서 잘못됐지만..... 그리고 별로 취한것 같지도 않은 상태인것 같던데, 너랑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 계속 너한테 뭐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 용진이를 주진인줄 알고 욕을 하냐? 그것도 없다가 나타나서가 아니고 눈앞에 있다가 일어서서 나가는데 말이야. 이런경우 나같아도 너 때렸 어.. 니가 주진인줄 알았다고 한들 믿을수 있겠냐...가뜩이나 감정도 안좋았는데.. 그리고 다 재껴두고 내가 헌미랑 피곤한 가운데 너 챙겨서 병원 데리고 가서 치료해주고 데리고 왔으면 그것도 병원도 없어서 이리저리 헤메다가 간신히 찾았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 했냐? 고생하셨다는 말 한마디..? 그져 지 잘났다고 지 아프다고 연실 떠들어데고.... 도착해서도 한마디 말도 없이 앞으로 쌩하고 지나가더라....용진이 한테만 뭐라하고.. 그러기에 나또한 너한테 열이 받는다. 거기다 고소까지 할려 하다니........ 너 말하며 행동거지가 어디서나 욕먹게 되어있어! 그러니 이번일을 계기로 반성하고 뭘 잘못했는지를 먼저 생각해봐라. 너 용진이한테 저번에도 개XX, 시XX 욕했다며... 근데 또 그러니 용진이도 못참지 임마. 너도 입장바꿔 생각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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