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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수에게 연락받았습니다.
새뚝이가 등록을 하지 않았다는 군요.
머리속이 공허합니다.
현재 새뚝이에 있는 사람은 송이, 혜리, 용호뿐이었는데.. 걱정은 늘 하면서도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과 ..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모두가 알았음에도 대처하지 않았다는 것...
선배들에게 의논하지도 못한 후배들의 입장... 의논했다면 어떻게 달라졌을지.. 선배들의 의지로만 끌고갈수도 없는 일이죠.
경수가 학교갔다가 이야기를 듣고, 민가테잎이랑 물건들을 챙겨왔다고 합니다.
현재 동아리방에 옷가지와 개인물픔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 수요일에 동아리방과 동아리연합회에 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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