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청년문예일꾼 새뚝이
 
 
 
 
 
새뚝이 웹사이트 날적이 글내용 페이지 입니다.
 
 
:
2006.04.10
 
Writer : ☆쏭이☆
 
 
새뚝이 모임을 가질예정입니다..     
 
우선 동아리 등록을 안하면서 미리 선배님들께 연락을 안했던 것에 대해
저희 생각이 짧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이젠 저희를 챙겨주시던 몇몇 선배님들
모두 졸업을 한 상태이고 제 동기들은 모두 휴학상태, 남아있는 뚝이인들이 없습니다.
여태 없는 회원을 늘려서 등록을 해왔는데요..
이젠 사람이 없는데 더 이상 등록 또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등록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리 의논을 드렸어야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
저희 생각이 짧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동아리 존속 문제는 제가 들어올때부터 불거져나왔습니다...
우리들의 추억과 선배님들의 땀과 추억 노력이 베어있는 동아리를 제 선에서 없애는 것
부담스럽지만 이제는 정리 되어야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1기 선배님들부터 마지막 후배까지 모여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리하는 자리이니 만큼 모두가 모일 수 있는 자리였으면 합니다.

장소는 새뚝이 동방으로 할 예정이고요,
날짜는 4월 22일 주말로 택했습니다.

제대로 된 연락망이 없는 저희가 모든선배님들께 연락을 드리긴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모일 수 있도록 선배님들이 조금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가까운 뚝이분들
께 모인다는 말씀 한마디만 해주십시오.
그리고 그날 사정이 있으셔서 못오시는 분들은...
4월 중으로 동방을 찾아주세요. 열쇠는 문의 위쪽 난간에 있습니다.
아무쪼록 마지막 자리에 모두가 좋은 마음으로 ... 정리를 했으면 합니다.

 
   
 사랑한 후 愛   2006-04-10 오후 1:34:27 
마지막까지 등록위해서 남은 재학생들이 최선을 다 했습니다.. 저도 졸업하고나서
신경써 주지 못한 미안함에 이제라도 함께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가슴 졸이며
뛰어다닌 선배들과 후배들이 고맙습니다..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모두다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이겠지만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좋은 시간 갖었으면
합니다. 새로 시작한다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마지막이 된다는 것도 가슴아픈 일인
것 같습니다.. 힘들었을 아이들에게 용기가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쁘니서니   2006-04-11 오후 3:31:48 
모임날짜..시간등에 대해 자세히 올려주세요.동아리방에서 모이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이지만, 모두가 함께 많이 참석할 수 있었을 좋겠습니다.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어떤 일정을 가지고 할 것인지 함께 고민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