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청년문예일꾼 새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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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30
 
Writer : 삶이힘들어
 
 
동방에서 봅시다     
 
이번 일요일 동방으로 짐을 옮겼습니다. 방학을 동방에서 지낼 생각입니다. 이제 추운데
서 자면 뼈마디두 쑤시고 나이가 나이다 보니 많이 힘들거란 생각도들고 매일 출근도 해
야 하니까 시간두 많이 내지는 못하지만 이대로 그냥 졸업해 버리면 후배들에게 아무것도
남겨주지 못할거 같아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방학 기간동안 전수를 할 생각입니다. 후배들
이 아무도 오지 않아도 학교에 있을 생각입니다. 내년 신입생을 위해서도 준비할것이 있을
겁니다. 종강총회와 마지막 연합 모꼬지때 많은 얼굴들이 모였으면 좋갰습니다.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