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 동방으로 짐을 옮겼습니다. 방학을 동방에서 지낼 생각입니다. 이제 추운데 서 자면 뼈마디두 쑤시고 나이가 나이다 보니 많이 힘들거란 생각도들고 매일 출근도 해 야 하니까 시간두 많이 내지는 못하지만 이대로 그냥 졸업해 버리면 후배들에게 아무것도 남겨주지 못할거 같아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방학 기간동안 전수를 할 생각입니다. 후배들 이 아무도 오지 않아도 학교에 있을 생각입니다. 내년 신입생을 위해서도 준비할것이 있을 겁니다. 종강총회와 마지막 연합 모꼬지때 많은 얼굴들이 모였으면 좋갰습니다. |